아기가 100일때 침독이랑 몸 주변에 동전습진처럼 군데군데 있고 이거때매 스트레스 많이 받고해서 ..
홍보하는 로션들도 몇개나 주문했었어요
몸에는 곰팡이 바이러스라는 말과 함께 연고 처방을 받아서 몸이랑 얼굴에 다 발라주고 삼일뒤 좋아졌지만 ..
그때뿐이고 또 다시 생기고 자꾸 연고를 발라주게
되었지만 계속 연고를 발라줄수도 없고 ..
마지막으로 비싸지만 아토로션을 사서 발라주게 됐는데
점점 효과가 있어서 그때부터 연고는끊은지 몇달이
다 되었네요 그러다 괜찮아 졌다고 아낄라고 다른로션 바르다 방심했는지 ㅠㅠ 또 팔이랑 무릎이
건조해 져서 다시 꺼낸 아토로션 !
향이 있음 로션 바르자 마자 빨아먹기 바빠서 또 침이 얼굴 범벅인데 이건 무형이라 그런지 안빨아 먹네요
로션 바를때 너무 움직여서 밖에선 미스트로 쫘아악 뿌림 되고 수딩젤도 촉촉 하니 발림성두 괜찮고
비싸긴 하지만 비싼만큼 효과는 진짜 좋네요👍
아토로션쓰고 진짜 일주일만에
빨갛고 건조한게 사라진 리얼후기
댓글목록
작성자 줄리아루피
작성일 20.11.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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