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루피를 성인이 되어도 아토피가 한번씩 올라오는 큰딸때문에 사용하게 되었어요
동생네 은서는 초창기때부터 쓰고 있었고
옆에서 좋다고 해도 유명브랜드도 아닌데 하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사용을 한게 지금은 줄리아루피 없으면 안되네요
가을이 되니 푸석푸석 해지는 피부와 마스크 때문에 오라오는 알레르기
아침에 폼클렌싱으로 세안하고 미스트 한번 싹~~~
아침에는 기존 화장품을 사용하고 사무실에서 미스트로 얼굴에 수분 공급을 하면 금방 촉촉해져서 좋아요
퇴근 후에는 미스트, 수딩젤, 아토로션, 꾸잉크림으로 마무리하면 아침에는 촉촉함이 말을 못해요
딸들도 바디워시로 씻고 요즘은 바디오일이랑 같이 몸에 바르니 촉촉함이 찐입니다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면 올라오는 트러블도 수딩젤을 바르면 금방 없어져요
남편도 마스크때문에 올라오던 트러블도 하룻밤 만에 사라지게 만들어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화장대 안에 쌓여있는 줄리아루피 제품을 보면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줄리아루피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