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귀가할 때 두 장꾸들이 씻지도 않고 뻗을 때가 있어요

물수건으로 닦아줘도 찝찝함 있잖아요~~

깨워서 세수라도 시켜서 재우고 싶은데 장꾸들이 엄마 마음을 알아줄리가 없죠ㅜㅜ 암요암요..

근데 클린패드 덕에 고민이 해결됐어요!! 

집게로 위생적이게 꺼내들어 살포시 닦아주니 넘 간편해요~~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밤 세안은 어른 클렌징폼을 쓰고 아침엔 줄리아루피 클렌저를 쓰고 있었어요~~

자극이 덜하거든요.. 써보시분들은 알꺼에요

사실 화장할 일도 없기도 하지만 화장을ㅈ하지않거나 외출하지 않았을땐 줄리아루피 클레저로 밤세안을 해왔는데 워터클린패드로 해보았어요

간편한건 당연하고 자극없고, 끈적함 없고..

주말 여행탬으로 들고 갈 정도였습니다^^

좋은 제품 만나게 해주신 데니스님, 줄리아루피 직원님들 감사합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