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첫찌 태어난 지 8개월 때부터 갑자기 얼굴에 땀띠가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목과 겨드랑이로 번졌어요.

얼굴은 침독처럼 커져서 병원에 갔더니,,아토피 초기라는 말에

남편과 얼마나 맘졸이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왜 갑자기 그런지 이유도 알수없고,내 잘못처럼 느껴져서 너무 

안스럽고,미안한 마음에 병원 처방 연고와 모든 제품도 병원에서 

추천해주는 제품으로 바꿨는데,,오히려 몸에 트러블은 더 붉게 

번지고 딱지가 내려앉고,,어쩌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물어서

줄리아루피를 알았어요.처음부터 어떤 제품을 써야하는지도 모르고

가격대가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아서,문의를 했어요.

아이 상담을 받고 처음 구매보다 줄리아루피 키트를 먼저 써보라는

말에 회원가입하고 키트를 받았어요.

일반 다른 화장품 회사보다 cs 문의가 너무 고마웠어요.

구매보다 아이한테 써보고 얘기해 달라는 말이 정말 제품에 

믿음이 느껴졌어요.(칭찬)키트를 받아서 아토로션,바디로션,수딩젤

써보기 시작했어요.도착한 날 바디로션 바르고 위에 아토로션 덧발라줬는데,,가렵가고 뒤척이지 않는게 신기했어요.

줄리아루피 제품은 정말 감사한 브랜드입니다.

병원 처방 연고와 제품 다 필요없어요.

아이가 피부트러블로 힘들어 한다면 꼭 줄리아루피 입니다.❤️

줄리아루피는 많은 임상과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등급을 괜히 

받은게 아니구나 생각했어요.감사합니다.

이벤트 자주 해줬으면 좋겠어요..줄리아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