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들맘인데요 아기때부터 유산균은 유명한 제품으로 누구나 아는

제품으로 꾸준히 먹여왔습니다

어릴땐 변비없는 편이었는데 아이가 네살무렵부턴 나름의 식성이

생기고 군것질도 하다보니 야채를 많이 안먹거나하면 확실히 변비가 생기더라구요 아이가 엄청 고통스럽게 변을 못보고 소리지르며 우는걸 경험하고나니 변비에 대해 더 신경쓰게되더라구요 

줄리아락토 유산균을 3일째 먹고있는데 좋ㄷㅓ라구요

사실 유산균이 단기간에 좋다고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저희 아들 외출하면 대변을 참고 집에서만 저녁에 누었는데

이거 먹이고 주말에 외출하는데 첨으로 응가마렵다해서 엄청 시원하게

대량 누었답니다 왠일이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바꾼건 유산균하나!!

꾸준히 먹이며 장을 튼튼하게 해주고싶네요

무엇보다 전에ㅜ먹던 제품은 양이 좀 많은듯해서 아이가

한번에 못먹고 두세번 나눠서 먹고 먹다가 목에 가루가 걸렸던 적도 많은데 줄리아락토 장점은 매우 입자가 곱더라구요

오 양도 적은편이라 아이가 스스로 탈어넣기에도 딱이고 입자가 고와서인지 스르르 입에 넣으면 잘 녹아서 바로 물을 못마실때도 불편감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도 심한 만성변비인지라 ..^^
아들꺼 먹어보았는데 양만 좀 늘리면 ㅈㅔ가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