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선쿠션! 우리집 두 딸은 더워 지기 시작할무렵부터 썬쿠션을 찾기 시작! 기다리란말만 수십번 지칠쯤 딱 도착해서 사용한 썬쿠션! 처음엔 7살 딸 혼자 방에가서 막 찍어 바르고 나왔는데 뜨악!!!!!! 뭐야 귀신이여????!!! 😱😱😱😱🥶놀라서 말을 못이어가고... 급하냐 손으로 뚜들기고 난리를 한번 치고 그다음부턴 소량으로만 🤭 뚜들겨 발라도 진짜 좋아요 !
아침에 바르고 어린이집 등원해는데 몇번씩 두들겨 바르지 안아도 남아있고 더 좋은건 두들길때마다 쿨링감이 예술👍
목에 아토피 있는 둘째는 시원한시 목만 그렇게 두들겨 바르고 👍 올여름 애들 가방 제 가방에는 줄리아루피로 모든걸 😆딸 둘에 엄마까지 각각 하나씩 아님 싸움하니깐 이름 딱 붙여 놓고 각자꺼만 쓰자😏
댓글목록
작성자 줄리아루피
작성일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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