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 첫째와 11개월 둘째가 있는데 둘째 아이는 선쿠션 사용 뒤 씻길 때 비누세안이 염려되어 더 큰 뒤 써보자 하고 첫째아이에게만 사용을 해 봤어요~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얼굴, 목, 팔, 다리 꼼꼼히 바른 첫째의 피부는 어느 한 부분 자외선에 자극 받은 곳 없이 온전한데 둘째는 모자로 옷으로 가린다고 가렸는데 역시 이 곳 저 곳 많이 탔더라구요😅 의도치 않게 두 아이에게서 선쿠션의 역할을 비교 해 볼 수 있었네요🤣 소중한 둘째의 피부도 더 늦기전에 줄리아루피 선쿠션으로 지켜줘야 겠어요~^^ 성분도 안전한데 자외선 차단 역할까지 톡톡히 하니 줄리아루피 선쿠션 안 쓸 이유 없죠~^^ 처음 발랐을 때 끈적이나 싶었는데 두드리면서 보송함으로 바뀌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쿨링감까지 더 해져 수시로 바르면서 온도 내리기, 자외선 차단, 피부보호에 딱이네요👍https://m.blog.naver.com/wntkfjqm/222355312003
댓글목록
작성자 줄리아루피
작성일 21.05.26
평점
아이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아빠의 마음이 담긴 줄리아루피와 계속 함께 해주세요 :)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로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해드렸습니다.
줄리아루피에서는 고객님들께 다양한 혜택과 새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니 주변 지인들께도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께요♡_♡
-세상의 모든 아빠의 마음이 담긴 줄리아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