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포터즈 수딩밤 후기 >

역시 줄리아루피는 실망시키는 법이 없네요

열이 많은 아가라서 수시로 손 씻고 수딩젤 발라줬는데

수딩밤은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넘나 편해요:)

발림성도 좋고 끈적임없이 촉촉한 사용감이 정말 좋아요

사이즈도 작아서 휴대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는 아가에게 사용할 때

수딩젤은 차가워서 바르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아 

손바닥 온도로 미지근하게 사용했는데

수딩밤은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목욕 후에 온몸에 바를 때는 아가가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수딩젤로 쿠잉크림과 섞어서 후다닥 사용하고

아기 잘 때랑 하루종일 수시로 사용할 때는 수딩밤이 편하더라구요!^^

수딩밤 출시하면 창고쟁임템 하겠습니다♥

☆ 첫날 사용 전 사진과 3일째 되는 날 목욕 후 사용한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