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무릎밑에 있었던 지루성 피부염은 줄리아루피덕에 많이 나았고

지금 또 최근 꽃가루 알러지로 인해 눈가에 엉망이 되었어요.

얼굴에 꾸덕하게 발리는 느낌을 너무 로션까지도 싫어해서 수딩젤을 발라주는데요

이번 신상으로 나온 #줄리아루피르레스쁘띠수딩밤 을 만나보고 아들 신났습니다.

간지러웠다며 손에도 발라보고 얼굴의 미간 그리고 눈주변에도 발라주네요.

볼때마다 가라앉았다 또 밖에만 나가기만하면 올라오는 상황 ㅠㅠ

수딩밤은 손에 딱 맞는 컴팩트한 사이즈라 줄리아루피 핸드버터와 함께 제 가방에 늘 갖고 다녀야겠어요.

아들이.바르고 있는 모습사진뿐이라 제 손등에 발라 제형을 느껴보았습니다.

촉촉하게 발리고 금방 스며들어버렸어요.

순한 제품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눈가에 발라도 아이가 거부감없이 잘 발라주네요 

꾸준히 써서 이번 봄여름철 꽃가루에 대한 피부 트러블을 줄리아루피와 이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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