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2살이후로는 세탁은 세탁기가 하는걸로 손빨래랑 안녕했는데 남자아이들 옷험하게 입어 앞판에 얼룩얼룩 진거 그래도 참아왔는데 줄리아 세탁바 바로 구매 ...요즘 카레잘먹는아들 하필또카레가 앞쪽에 떨어져 ㅠㅠ 미쳐 소리내려다 꾹참고 세탁바가 생각이나서 조물조물해봤어요 얼룩에 세탁바를묻혔더니 노랑카레색이 붉은색으로 변신 아들에게 엄마마술보여줄까하고 보여주고씻음 간단히 손으로 조물조물하고 목부분때도 조물조물 ....건조대 걸때만해도 묽은색이 그대로라 포기하고 건조 ....다건조되니 새하얀 아들티가 반짝 .....아들이보더니 흰티 살렸네 ...뿌듯했습니다 고마워요 데니스님 사진첨부가 잘안되네요 ㅠ 기계치ㅠ
1899-9571
댓글목록
작성자 줄리아루피
작성일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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