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아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만 주고 싶다.

우리 아기는 트러블 투성이다.

태어나서 부터 엉덩이 발진이, 건조하여 피가 나기 일쑤 였고 얼굴에도 동전 습진은 늘 달고 다녔다.

속상 한 마음에 병원을 다녀봐도 스테로이드 연고만 처방 해주고 보습 잘 해주세요

이 말들만 할뿐 전혀 좋아 지는게 없었다.

아이 화장품 좋다는건 한번씩 써본듯 하다 

그렇지만 나의 아기와 맞는 화장품을 찾기 힘들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알아낸 줄리아 루피 

성분이 좋다니 소문에 좋다고 하니 속는 셈 치고 

써보기 로 하였다.

그 이후로 난 줄리아 루피로 화장품을 하나씩 바꾸고 있는 단계로 거듭나게 되었다.

1년 이란 시간을 사용하면서 과연 얼마나 내 아이 화장대에 머물러 있을까? 생각 했지만 

점차 건강 한 피부로 만들어 준  

줄리아 루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