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줄리아루피 서포터즈의 역할을 하면서 접하게 된 줄리아루피 수딩젤과 아토로션

저희 아이는 지금까지 몇년째 똑같은 화장품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이유는 다른 화장품을  사용하니깐

따갑거나 얼굴에 두드러기 처럼 올라오고 화장품 알레르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꾸는걸 꺼려 했는데

이번 줄리아루피를 만나면서 수딩젤과 아토로션을 사용해봤는데 성분이 좋아서인지 괜찮더라구요!

블로그 운영자로써 체험단으로 아이의 화장품을 수없이 만나봤지만 좋은제품을 못만났는데

이번 줄리아루피 수딩젤은 정말이지 보습감과 촉촉함이 좋더라구요.

정말 짝짝 매마른 밭처럼 갈라지는 피부로 늘 피부에 각질처럼 건조하게 일어나 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수딩젤 꾸준히 사용해보니깐 피부의 촉촉함이 조금씩 남더라구요.

무엇보다 두드러기가 안올라오고 또 아이한테 줄리아루피를 사용해본결과 따갑다는 말을 안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직 모든제품을 다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수딩젤은 정말이지 꾸준히 사용해보고 싶은

화장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