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루피가 좋은게 보습이 적당히 되면서,

촉촉하고 보송하다.

특히 자극이없어 바르는 내내 아기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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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루피 바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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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팔접히는곳, 얼굴 등등 아토피끼와 각질, 땀띠가 많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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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루피 바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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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그대로 유지하고,

줄리아루피로 보습제만 바꿨는데

붉은기와 트러블이 많이 진정되고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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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가 완전히 나쁜 치료제는 아니지만, 자주 사용하면 리바운드가 와서

가급적 사용안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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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대신 수딩젤을 사용해주고

온도/습도/목욕은 아토피아기에게 적합하게 유지중이다.

건조할땐 페이스에 미스트 살짝 뿌려주고, 열이 많은곳엔 수딩젤과 아토로션을 발라줬다.

다 좋지만 제일 만족하는 제품은 아토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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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많은 보습제를 샀고,

울 아가에겐 줄리아루피를 사용하고

그그전에 사용한 보습제는 나와 가족들이 다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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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려움증이 많이 좋아졌다.

인터넷에 아르바이트 홍보글도 너무 많기도하고 아토피로 고생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음 좋겠다.

아기에게 맞을지 궁금하면 먼저 미니부터 사서 써보고 판단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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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제는 얇게 수시로 발라주는게 중요하고

치료가 아닌 현 상태에서 악화되는걸 방지해준다.

그리고 진정해주는 정돈것 같다.

치료목적이 아닌/ 다행이 우리아가에게 잘 맞는 제품을 지금 찾아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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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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