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루피 찐팬으로, 실제 사용기간은

1년이 넘었다. 꾸준히 쓰게되고 쓸 수밖에 없는 브랜드임에 아이를키우는 엄마의마음으로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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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로 받게된 제품은 미스트,수딩젤,아토로션 3가지이지만 실제 우리집에는 워시부터 로션 물티슈까지 전체라인을 사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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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딩젤과 아토로션이 어떤 결과를 주었는가하면

얼굴열로인한 땀띠계열의트러블이나(아이)

호르몬으로인해 하나둘 올라오는 피부트러블(엄마)에 수딩젤 그리고 아토로션을 순서대로 바르고 하루에서 삼일정도 지난 피부컨디션은 눈에띄게 가라앉은후 싹 사라진다는거다.

(실제후기사진을보면 하루하루 자기직전의 피부상태로 확인가능)

확실히 아이는 하루만에 없어졌고 엄마인 나는 삼일정도가되니 옅어져 거의 사라졌다. 쌩리얼 카메라로 찍은 민낯이라 매우 민망하지만 정말 사실그대로 알려드리고 싶었다.

+무향이라 더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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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외출시 마스크로 답답할때마다 미스트를 주기적으로 뿌렸고 집에서도 자기전 마무리로 혹은 화장후 마무리로 꼭 뿌려주었는데 건조함이 잡히고 촉촉해지면서 피부트러블유발이 일어나지않게 보조역할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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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서, 사실적으로, 좋은제품을 그대로 알려주고싶었다❤️

앞으로도 그렇듯

우리가족은 줄리아루피 Fore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