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토피 엄마입니다. 아이가 제 피부를 닮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6개월부터 피부트러블이 시작됐어요.
돌 지나니 더 심해졌어요. 소아과에서는 아토피 너무 무서워말고 연고 바르며 지내라고 하더군요.
근데 연고로 해결안되는 걸 제가 너무 알고 있는 상태였지만,
혹시 몇번 바르고 나을지 모른다는 기대로 스테로이드도 처방대로 발라봤습니다.
이미 여러번 반복 후, 기대를 걸고 갔던 병원을 열흘 다니며 테이퍼링했는데 이틀뒤에 바로 올라오더군요.
그때부터 더 보습제에 매달렸어요. 좋다는 거 많이 써 봤는데 2-3일 좋아지나 싶다가 똑같아졌어요.
보습제로는 안되는 건가, 긁는 아이 말리며 다시 병원 예약해야하나 하던 차에
진짜 우연한 경로로 줄리아루피를 알게 됐습니다. 대표님께 사진도 보여드리며 상담받고 제품 사용을 시작했어요.
진짜 놀랐어요. 오늘 후기 쓰려고 예전 사진 찾다가 정말 심했구나.. 울컥하네요.
정착할 보습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줄리아루피
작성일 20.10.0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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