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이사를 와서 전에 집에가서 택배를 찾아왔어요~~마침 저희 선크림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런 이벤트 처음 당첨 됐어서~~너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리얼 후기도 잘 작성하지 않는데 꼭! 써야겠다 싶었어요~~^-^♡
저희 집엔 사춘기가 시작되고있는 13살 6학년 딸과 ,10살 초3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요~
3년정도 줄리아 루피를 사용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성분이 너무 순하다보니 안심이 되서 주문했으나 점차 홍삼, 물티슈, 유산균, 클린징폼 등
저희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 점점 줄리아 루피로 늘어가고 있어요^-^ 다소 저희집 아이들이 큰아이들이지만 피부가 건성이고 예민해서 수영장에 몇시간 있거나 오래있으면 그 다음날 꼭 피부과가서 약을 타와요~몸에 붉은게 오돌토돌 올라와서요~그래서 점점 먹는거나 바르는거나 계속 성분이 순한거로 보게되더라구요~ 큰 딸이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여름에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익은것 처럼 빨게져서 화상 입은 것 처럼
붉게 올라오는데 선크림 바르고 그늘한점 없는 해수욕장에서도 피부가 전과는 달리 붉게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선블랑하고 집에서 세안을 줄리아루피 폼으로 깨끗하게 세안하고 나면 뽀득하니 피부가 환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보통 큰딸 친구들은 여드름이 많이 나는시기고
갑자기 여드름에 아이나 엄마들의 고민이 엄청 크거든요~ 세안제 어떤게 좋을까? 하구요...
6학년 되면 얼굴에 기름지는게 성인 같아져서 폼 사용을 하는데 저는 줄리아 루피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몇년 꾸준히 사용하면서 눈따가움이라던지
불편한게 없어서 저도 화장안했을때 같이 쓰고 있어요~~
그리고 선쿠션 여러개 구입해서 첫째 친구들 생일때나 베프들한테 선물로 줬더니 인기도 만점 센스있는 선물이라며 아이도,엄마도 너무 만족해 했어요~
(선크림,선쿠션, 클린징폼) 요건 진짜
말뭐~말뭐~~
제 후기에 조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ㅋ
댓글목록
작성자 줄리아루피
작성일 22.07.2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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