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부터 꾸준하게 써오던 줄리아루피예요~
아기 피부가 예민해 여러 제품들을 써보고 정착한 줄리아 루피인데 이번 선블랑 역시 자극적이지 않고 냄새도 독하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둘째가 이제 10개월인데 누나 어린이집 마치고 항상 놀다가 들어오다 보니 피부가 넘 많이 타서 맘놓고 쓸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보던 중이였는데 이렇게 미리 써볼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둘째 신생아때도 줄리아루피 제품으로 계속 꾸준하게 써왔었는데 피부 트러블도 없었고 땡김도 없고 너무 좋았어요
이 선블랑도 피부 따끔거림이나 땡김같은것도 없고 자연스레 잘 발려져서 더 좋은거 같네요~ 톤업도 살짝 되네요~
아기만을 위해 정성스레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더 믿고 잘써질거 같아요 선블랑 클렌징패드도 바로 주문해야겠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줄리아루피
작성일 22.07.2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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