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신생아때는 조리원에서 추천받아서 쁘리*쥬 썼는데 여름에 태열 올라오니.. 태열에 좋다는 저 제품도 ㅠㅠ 저희아이에겐... 안맞더라구요...
비싸게샀는대.. 결국 유통기한지나서 버리구..
다른 것들도 좋다좋다해서 써보면 제맘에 안들고...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항상 좁살같은게 있었는데
이거 바르고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좁살같은거 하나도 없고 ㅠ 진짜 아기가 아기피부를 되찾았슴니다...
바르면서 아 이제 이거로 정착 해야겠다 싶었쥬..
저 사기 며칠 전에 30프로 이벤트를 했더라구욤...
넘 슬펐습니다 ㅠ 진작에 알았더라면... ㅠㅠㅠㅠ
또 세일해주세요.. 저 또 살래요..
아낌 없이 듬뿍 듬뿍 발라주고 있어요 ㅠ

쓸때는 펌핑있는게 푠한데..
어디 여행가려니.. ㅠㅠ 펌핑을빼고 원래 있던 뚜껑을 닫아서 가져가려 하나 펌핑하는거에 묻은 로션이 아까워서.. ㅠㅠㅠ 세번째사진에있는 저런것도 같이 있었음 좋을꺼같아욤!!!!!
여행용도 어서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