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완전 막차탔어용
그래도 후기는 조심스레 남겨용ㅎㅎ
아들내미가 여름생에 열이 너무 많아요~ 기초체온이 37.2~3ㅋ
여름에는 그냥 뜨끈뜨끈해요ㅋㅋ
수딩젤은 아마 6갤부터 지인의 권유로 접했어요~
다른 수딩젤은 바르면 뭔가 건조했는데 줄피는 촉촉해요ㅋㅋ
그리고 아들이 수딩젤 들고 다니며 빨고 해서 정착도 했구용
지금 22갤인데도 수딩젤은 못 놓아요ㅋㅋ
모기 물려도 바르고~ 좀 열이 오르고 땀띠나면 바르고용ㅋ
신랑도 여름에 현장에서 일해서 항상 피부가 열감 있고 뜨거운데
음.... 최근 싸워서 줄피말고 다른거 줬는데
"이건 너무 끈쩍하다 옷에 묻어 흡수가 안되는듯" 이라고 하네요
좋은 건 알아요;; 둔한 사람인디 ; 하하
아~ 지금 저희 아들은 커서 괜찮은데 6갤에 수딩젤을 막 들고
다니며 치발기(?) 대용일 때 젤 나오는 입구에 금박이 띠가 벗겨
졌어요^^;;(사진 첨부할께용ㅎ)
혹시 먹을까봐 제가 확인했는데 어린 아가들을 위해
금박이 띠 없애도 되지 않을까 싶어용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줄리아루피
작성일 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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